늘픔 공동체와 함께
더 많은 마을약사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늘픔’이라는 단어는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사단법인 늘픔가치는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약사공동체 ‘늘픔약사회’와 함께
늘픔의 가치에 공감하는 마을약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늘픔’이라는 단어는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사단법인 늘픔가치는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약사공동체 ‘늘픔약사회’와 함께
늘픔의 가치에 공감하는 마을약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늘픔’이라는 단어는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사단법인 늘픔가치는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약사공동체 ‘늘픔약사회’와 함께 늘픔의 가치에 공감하는 마을약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권리로서의 건강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예비 약사
약대생 동아리 늘픔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모인 200명의 약대생 회원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의료소외계층, 건강 불평등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였습니다. 주말마다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을 만나고 상비약을 나누며 우리 사회의 민낯을 마주하였습니다. 권리로서 보장되는 건강을 위해 성장해 나가는 예비 약사들, <늘픔>과 함께합니다
당신에게 따뜻하고 세상에 이로운
늘픔약국은 2010년 인천을 시작으로 한 공동체 약국입니다. 약사로서의 직업과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활동을 일치시켜 공익적 약사상을 실현해 가고자 하는 약사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늘픔약국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모든 약사들이 일한만큼 급여를 받고, 남은 수익은 지역사회 건강권 증진과 약국 서비스를 강화하는 활동에 사용하는 시스템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늘픔약국은 현재 서울시 관악구, 경기도 부천시에 있습니다. 늘픔약국은 더불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려 합니다